7년차 일하고 있는 직장이고, 몇개월 전부터 팀장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센터 내에서 팀장 역할 하던 분이 센터장으로 승진했고, 몇년 간 어떻게 일해왔는지 봐온 저로서는 승진 이후 내로남불 하는 업무 분장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총괄해야하는 부분까지 이젠 팀장이니 너네가 해야한다는 식의 일 미루기….교묘하고 은근하게 자기 뜻대로 하고 싶을땐 껴들어서 주도하고 귀찮은 일은 니 일이라며 떠넘기는 상사….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ㅠ
진절머리가 납니다..
23년 09월 21일 | 조회수 853
호
호호히하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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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병아리여
23년 09월 21일
그런부류의 분들은 현명하게 거절하는 것보다는 직언하는게 효과가 좋더라구요 .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하다간 내가 다 뒤집어쓰고 내 감정소비만 하게 되요
그런부류의 분들은 현명하게 거절하는 것보다는 직언하는게 효과가 좋더라구요 .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하다간 내가 다 뒤집어쓰고 내 감정소비만 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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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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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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