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딜가나 자기의 성향과 맞지않는 회사 상사나 부하가 꼭 있기 마련인데요 이럴때 어느정도의 벽을두고 대면대면 지내는게 좋을지 아니면 최대한 친해지려고 부단히 노력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은 문제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떨까요?
회사에서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는 상사와 부하가 있을때
20년 07월 20일 | 조회수 413
광
광파룡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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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흔들리는꽃
20년 07월 21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을 익혀가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직장 내에서 맺은 인연은 회사 안에서만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상사가 있더로도 상사인 만큼 근무시간 내엔 적절한 의견조율도 필요할 것이구요. 하지만 근무시간 이후엔 다릅니다. 저의 상사는 음주를 좋아해서 퇴근시간 이후에 새벽까지도 전화나 문자로 술마시러 나오라고 종용하는데 요즘엔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그렇지만 서로 업무적으론 충돌하진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자기 사람일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생각해보면 직장 내에서도 처신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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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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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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