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업에서 영상제작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메인사업이 아니다보니 커리어 성장 및 처우 부분에서 정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형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중소기업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커리어 성장 및 직책자 역할)
현재 연봉의 30%이상을 제안받았는데 첫 이직이다보니 판단이 어렵습니다.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업 vs 중소
투표 종료
총 40명 참여
대기업 스테이
15(38%)
중소기업 이직 ㄱㄱ
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