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인하우스 경험한 기획자 10년차인데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회사지만 회사 자체가 비전도 없고 인정도 안해주고 (=직원들을 소모품 정도로 치부함) 말도안되는 정치싸움에 휘말려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근데 몸값도 애매하고.. (분명 평균치보다 다소 낮긴한데 중소에서는 부담스러워하는 정도인 듯)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자리도 많이 없는지 쓰는 족족 떨어지고 너무 불안하네요 기획자 일을 그만해야하는건지 프리랜서를 해야하는건지 너무 걱정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멘탈이 약해지고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쓴 거라서 너무 무서운 말씀은.. 조금만 참아주세요.ㅠ 긴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유난히 이직이 너무 힘드네요..
23년 09월 03일 | 조회수 3,311
코
코코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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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로미콩
23년 09월 07일
제 이야기이네요ㅜ 힘내세요!!
제 이야기이네요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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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코링링
작성자
23년 09월 07일
같이 화이팅해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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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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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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