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는 40세 중반 가장입니다. 영업만 14년 정도 했네요. 회사 조직변경으로 사내 외식분야를 맡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매장 전체적인 운영과 매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팀 조직이 열악한 편입니다. 대리랑 저랑 둘이서 거의 다하고 2개월된 신입 여직원이 경리 업무 하고 있고요.. 우당탕탕 열심히는 하지만 실적은 떨어지고 수익은 저하되고 사기는 떨어지고 악순환이 반복되네요.... 처음 조직운영에 대한 제안을 받았을 때 기꺼이 열심히 잘 해보겠다고 한 저의 의지는 사라졌습니다. 의욕, 사기도 바닥을 치고 있고..... 가족한테도 말하기도.. 팀원한테도 말하기도.. 대표님한테 말하기도... 혼자 속앓이를 한지 몇달 되었네요. 리멤버 게시판에 글을 적었다 지웠다 몇번이나 그랬네요. 네, 지금 상황에서는 이직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책임감이라는 부분과 현실적인 어려움 앞에서 계속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30세 중반이었으면 아마 좀 쉽게 이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벽돌하나에 20,30원 받아가면서 일하는 인도사람을 보니 편한 고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의욕이 떨어진 저를 매질 좀 해야겠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가. 집에서 입벌리고 있는 아이들 생각하면.. 왜 사직서를 품고 산다는 말이 있는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진정 회사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냐는 말을 듣고 나니 참으로 그말이 와 닿더군요. 주절 주절 한탄한 소리만 늘어 놓았네요. 비오는 화요일 모두 힘내세요
회사생활🎁
적성에 맞지 않지만 버텨야 될까요
23년 08월 29일 | 조회수 7,304
아
아빠빠우째
댓글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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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도good
23년 08월 29일
본인이 이직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먹힐만한 커리어가 있으시다면
이직을 권유합니다.
단지 40대라는 나이 때문에 망설일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 대한 회피를 위해 이직을 알아보시는 거라면
차라리 처음 가졌던 의지를 새롭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비록 3명뿐인 팀이지만
각자 어떤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다른 시선으로도 생각해보고
해봤는데 안돼더라~ 보다는
그럼 이렇게 해볼까? 로~~
본인 자리와 이름에 무게감과 성취없는 현실에 마냥 짓눌리기에는 님은 아직 젊습니다!!!
화이팅!!
본인이 이직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먹힐만한 커리어가 있으시다면
이직을 권유합니다.
단지 40대라는 나이 때문에 망설일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 대한 회피를 위해 이직을 알아보시는 거라면
차라리 처음 가졌던 의지를 새롭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비록 3명뿐인 팀이지만
각자 어떤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다른 시선으로도 생각해보고
해봤는데 안돼더라~ 보다는
그럼 이렇게 해볼까? 로~~
본인 자리와 이름에 무게감과 성취없는 현실에 마냥 짓눌리기에는 님은 아직 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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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
아빠빠우째
작성자
23년 08월 29일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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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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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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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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