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식품대기업 계열사 환경안전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초년생입니다.
근무중에 헤드헌팅이 와서 고민중인데요
아직 2년차지만, 뭔가 현직장에서 계속 있다보니 직무적으로 도태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간판만 대기업이고 식품회사라 복지랑 임금도 안좋고..
또 생산이 먼저라 안전이고 환경이고 찬밥이라 좀더 메인으로 잘할수 있는곳으로 옮겨서 배우고 싶은데요
막상 돈모으는거랑 타지 생활하려니 생각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1. 현직장(식품대기업 계열사-수도권 서울가까움)
연봉 3900(성과포함)
월저축 160만원 이상
집이랑 50분거리
기숙사o(관리비-가스비만 지출)
300인 미만, psm사업장x
야근,추가수당x
주말 근무수당o
연가보상비x
》》환경안전팀보다는 생산부 환경안전지원과 느낌
2. 옮기는곳(화장품-건강기능식품 top5-세종)
연봉 4450(성과포함)
월 160 저금가능(추가 생활비 지출 가능성o)
기숙사(월세 20)
300인 이상, psm 사업장o
추가수당o
주말수당o
연가보상비o
》》환경안전팀 총 7명, 직무별로 임무분담o, 생산부 산하x
회사 이직 고민
투표 종료
총 56명 참여
대기업(식품) 계열사
2(4%)
건기식 top5 기업
36(64%)
더있다가 진급하고 쩜프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