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차 직장인입니다.
1차 면접을 통과하고 어제 2차 HR Director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직율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이직율괴 전 직장 1년만에 퇴사힌 것에 대해, 그리고 직급이 높은 편으로 그만두기 전 직장을 정하고 퇴사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등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만 인터뷰를 하고 30분도 안되어 종료 했습니다.
이직율이 높은 부분이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너무 그 부분에만 포커스 해서 면접을 진행하니 면접 후 이 면접은 뭐지 라는 생긱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터뷰는 예전과 다르게 다른 곳 지원힌 곳이 있는지 묻더라고요. 또한, 희망 연봉을 묻길래 얼마 라고 금액을 얘기 했더니 그만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되묻는 상황이 처음이기에 당황해서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종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금액을 말하면 안되는건지, 아니면 이에 대힌 딥변을 생각해서 준비해 놓아야 히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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