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설계직으로 만 6년 근무 후 공기업 이직하여 4년째 근무 중입니다. 현재 있는 곳에서 문화나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이직 고려 중입니다.
최근에 빅데이터 관련하여 대학원(석사) 졸업 했습니다. 논문은 XAI 쪽으로 썼구요.
석사 전공 살려서 대기업으로 다시 가고 싶은 욕심입니다. 해당 실무 경력이 없어 바로는 안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재직중인 곳에서 데싸 경력을 1년간 쌓는다면 대기업 이직 노려볼만 할까요?
미리 조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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