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직을 준비하는 1년차 입니다.
19살 때 첫 직장을 들어가서 5개월 정도 근무하고 지금 회사에 들어와 1년 다녔는데요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잡 일만 너무 하는거 같아서요..대표 컵 설거지 과속 과태료 납부 등등..
그래서 이직을 준비 하는데 아무래도 구직활동을 하는데 신입 고졸 자리가 많이 없더라구요...그래서 파견직을 찾아 보니까 중견 대기업 1~2년 정도 자리는 좀 있는거 같아서 차라리 저런 곳들을 가서 뭘 더 배우면 다음 이직이 쉬워질까? 라고 생각을 해 봤는데
그러다가도 이번에 파견으로 가고 또 이직준비를 하면 이직만 3번 째 인데 너무 자주 이직을 한거라 안 좋게 보실까봐 무섭습니다ㅠ
21살에 너무 철 없는 생각 인가 해서 경력직 분들에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1~2년 이라도 중견.대기업 파견직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파견직 말고 정규직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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