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서장훈 씨가 방송에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세상에서 이 말이 제일 싫습니다. 이런 얘기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런 말 다 기분 좋으라고 하는 얘기예요. 즐겨서 어떤 게 되겠습니까? 자기 일에,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몰입하지 않고 성과를 낸다? 저는 그런 일 이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즐기는 거 좋죠. 행복하고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하지만 그 정도 해서 나오는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면서 할 때 최고의 결과가 나온다는 말을 싫어하는 겁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즐겨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전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먼저 서장훈씨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종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운동선수로서 전성기는 20대에 맞이하게 됩니다. 숙련도와 육체적 성숙도가 일치하는 시기기 때문입니다. 즉, 훈련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는 10~20대 정도입니다. 운동선수들은 그 육체적 전성기에 명성을 얻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그렇기에 젊은 날 모든 것을 바쳐서 훈련을 하고 잔여 인생에 보상을 받는다는 것에 동기부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어떤가요? 육체적 전성기와는 크게 상관없이 성공한 직장인의 경우에는 50~60세에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20대에 입사해서 30년을 전쟁터와 같이 일을 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가능하더라도 그런 삶을 혹시 후회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직장인과 젊을 때 결실을 맺어야 하는 운동선수와의 비교는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서장훈씨의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있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인들도 20~30에 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40대에 빛을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이는 좋은 운동선수가 좋은 감독이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선수로서 모든 것을 바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술을 습득한 선수들이 그 기술을 후배들에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도 비슷합니다. 20대에 실무에 몰입하며 어떻게 해야 좋은 성과를 내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여 방법들을 찾아나간 직원이 훗날 좋은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젊은 시절에는 분명 노력한 사람을 따라오기는 분명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서장훈씨가 열렬히 강연한 영상과 세이노님의 비수 꼽는 문구가 포함된 포스팅 드립니다.
회사생활🎁
노력하는 사람 vs 즐기는 사람
23년 08월 09일 | 조회수 702
행
행복기부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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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키7
억대연봉
23년 08월 10일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에서 즐기는 건 서장훈씨가 얘기하는 그 즐김이 아닐텐데요 ㅎㅎ
전쟁터에서 이기는 노력 조차, 수반되는 괴로움 조차 즐겨버리는 그런 홀릭..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에서 즐기는 건 서장훈씨가 얘기하는 그 즐김이 아닐텐데요 ㅎㅎ
전쟁터에서 이기는 노력 조차, 수반되는 괴로움 조차 즐겨버리는 그런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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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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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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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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