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회사생활을 IT 솔루션 업체에서 핵심 프로그램 개발 파트로 시작했습니다. 사회초년생인것도 있었고 실력이 다소 부족하여 2년간 많이 털리면서(?) 회사에서 자고 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다 운좋게 관련 업종의 용역(SI스러운 SM) 으로 계약 업체 IT팀에 들어가 첫 회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과 비슷한 솔루션의 개발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계속 다니다가 어느덧 A업계에 10여년간 개발 직군으로 종사하였고, 올해 제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고 또 현재 회사의 아쉬움도 많이 있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B업계 한 회사의 IT팀에 최종 합격하여 입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중간 포지션으로 인정은 받고 있지만 대우가 다소 부족하다 느껴져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A업계에서 B업계로 업계가 바뀌고 또 개발언어, 환경 등도 새롭게 시작하여야하고 그동안 잘 알던 A업계의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B 업계에서 다시 시작하려니 두렵기도 합니다. 연봉은 영끌기준으로 1500정도 오릅니다. 옮기는 회사에 아는 지인도 있어 아예 없는것보다는 괜찮을 것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잘 한건지. 가서 제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툴에 숙련도를 올려야 하고 B업계의 프로세스도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익혀야 하기도 하여 경력직에서 바라는 업무 성과도 바로 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지인은 겁먹지 말고 부딪혀보라고 하는데 고민은 지워지지가 않네요. 넋두리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비슷한 고민과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면 조언과 첨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직/커리어
다른 업계 IT팀으로의 이직이 두렵네요. (결과는 최합)
23년 08월 08일 | 조회수 487
c
ci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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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빠따
23년 08월 08일
1500이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거기서 배우고 적응하다보면 또 이직을 하게되실거고 금액도 더 올라가실겁니다. 충분히 자신감 가지셔도 될거 같아요.
1500이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거기서 배우고 적응하다보면 또 이직을 하게되실거고 금액도 더 올라가실겁니다. 충분히 자신감 가지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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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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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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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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