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입사한지 1년 반 만에 인수합병으로 쫓겨남
두번째 직장 2년3개월 일하면서 연봉 500만원 올려 달라고 협상 요구 했는데 거절하여 다른회사 이직
세번째 직장 이직 첫 출근날 하루 기본 근무시간이 11시간이라는 사실을 계약서 쓸 때 알고 그날 퇴사
네번째 직장 중견기업 입사 후 텃새가 너무 심했음
디자이너인데 디자인실 자리 없다고 총무과에서 총무 컴퓨터에 포토샵 깔아놓고 일하라고 해서 두달 근무 하고 디자인실로 자리 만들어 넣어달라고 요구 하니 수습 기간에 문제 만들었다고 권고 사직
디자인실 자리 엄청 넓었고 팀장에 디자인 과장을 좌지우지 못함
다섯번째 직장
UX/UI 디자인 전문 회사 퇴근이 맨날 11시 12시
날밤 새는 일도 부지기수 월급은 최저임금 야근 수당 없음
6개월 일하다 죽을 것 같아서 탈출
여섯번째 직장
사장이 남자 직원을 극도로 싫어함 이유없이 소리지르고 이유 없이 욕함 여직원만 연봉 올려주고 남자 직원은 연봉 인상 없음 2년 버티다 퇴사
일곱번째
상사가 이상한 걸로 소리 질러서 싸움
보청기 없으면 말도 잘 못알아 듣는데 그걸로 자꾸 시비걸고 싸우다 퇴사
여덟번째
있던 복지를 없애서 연봉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관련없는 부서로 좌천
아홉번째
큰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밤새고 야근해서 프로젝트 성공 시켰는데 이력서에 짧은 경력 뺐다고 허위작성이라고 우겨서 해고
지금은 다른 분야 교육 받고 있습니다 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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