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퇴사 했습니다!
이전 글 들에서 좋은 말씀들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이직을 위해 이직처를 알아보고 공부하다보니 저의 부족함도 알게 되었고 하고 싶은 일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직 보다는 퇴사로 노선을 틀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크게 하고싶은 일은 없고 그냥 돈 주는 회사 이곳저곳 가면서 일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정리하기 위해서 운동도 추천 해 주셨는데 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하게 되니 진짜 마음이 정리되고 긍정적이게 되더라구요!
조언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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