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기 좋고 업무자체는 만족하는대요.
인정을 안해주네여
외근나가는 기술지원부 영업부만 인정해주네요.
편하게 일한다고 돈만쓴다 하네요
예산 2억 주고 연간 1억도 못썼는데
외주도 안쓰고 알아서 콘텐츠 만들고 다하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새로운 것을 도입해도
평가가 똑같네요
다른회사들에서는 마케팅이 회사의 꽃이고 윗분들이 마케팅에 대해 관심도 많으셨는데
저는 장비회사에서 일하는데
자꾸 기술부분 모른다면서 무시하네요.
실수도 없었고 기술지원부 컨펌했을때도 그리 부족한 부분 발견된적도 없습니다.
그럼 처음 뽑을 때 공대나온 전공자를 뽑던지요.
정말 이직을 해야할까요
자꾸 회의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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