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기업에(아주작진않아요. 한 800억정도)입사해서 오랜세월(20년이상) 엔지니어로 일해오다 개발업무를시작으로 생산기술 품질관리 다시개발업무 또다시 현장업무를 돌다보니 이제 웬만한 업무는 다 알고 있다보니 모든일이 저에게로 몰리더라구요.나름 사명감도 있어 열심하 하는데....그럴 수록 어? 잘하네...그럼 ㅠ이거도 너가해~ .......?? 하~~~~~~~
답답하네요. 그냥이렇게 온갖일 다하며 능력(?)인정받는게 좋은건지......차라리 이직해서 분위기 전환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