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공기관 2년차입니다. 제가 맡은 사업의 신청서, 보고서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일이 제겐 너무 큰 스트레스입니다. 일은 꼼꼼하게 하는 편이고, 모르는 건 혼자 판단 안 하고 무조건 사수께 여쭤보면서 하고 있어요. 문제는, 실수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큽니다. 단 하나라도 틀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매일매일 출근하기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어차피 결재권자가 있지 않냐고 물으실수도 있는데, 전에 결재라인에 있는 분들 모두 안 보고 결재를 해주셔서 결국 제 실수가 발견이 안 되어서, 여기저기 사과하고 번거롭게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이 트라우마처럼 남은 건지 부장도 차장도 과장도 아무도 못 믿겠구요, 믿을건 나 혼자라는 생각으로 더욱 꼼꼼하게 보고자 노력하는데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지금처럼 나무의 잎사귀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일 말고 전체적인 숲을 보면서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런 회사나 직종이 어딘가엔 있을까요? 탈출하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꼼꼼하게 검토해야 하는 업무 스트레스..
23년 07월 20일 | 조회수 803
b
b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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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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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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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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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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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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