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분석 신입사원 입니다!
이직 기회가 생겨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먼저 회사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현재 작은 스타트업에서
금융관련 데이터분석으로 있습니다. 아직 투자 받은건 없지만 영업이익 흑자를 가지고 있습니다.(매출 20억)
이직할 곳은 중견기업 보안 데이터분석입니다
오래된 기업이고 매출과 이익 안정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장되어 있습니다.(매출1000억)
지금도 작고 소중한 3천 초반의 연봉이긴한데
오히려 이직을 하면 신입이라 초봉테이블을 받고 백만원이 더 적습니다.ㅜㅜ 또, 연봉인상율은 평균 3-4%라고 합니다.
(내 소중한 백만원..)
그리고 나중에 이직차원에서
중견기업에서 경력을 쌓는게 좋을지
스타트업에서 시작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보안 데이터분석 전망도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계시면ㅜㅜ)
신입 이직 고민
투표 종료
총 16명 참여
기존 - 금융 스타트업
11(69%)
이직 - 보안 중견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