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를 보면 신언서판이라는 용어가 있다. 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 선출 표준으로, 체모(體貌)의 풍위(豐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용모, 말솜씨, 글재주, 판단력이라고 보면 된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인데, 예전에 직장 선배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회생활 성공하려면 옷을 잘 입어야 돼 그 선배는 말을 이어갔다 비싸고 번쩍거리는 옷을 입으라는 게 아니야 항상 옷차림이랑 외모를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 돼 그러고는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그 선배님이 알려주고 싶었던 키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시간이 갈수록 그 말을 공감하게 되고 생각에 새기게 되었다 가만히 회사의 높은 분들을 살펴보라 보다 보면 그들의 외모에 어느 정도는 공통점이 보일 것이다 예를 들면 샤프한 안경 무난한 톤의 셔츠 양복 소재나 코듀로이 소재의 정장 혹은 세미 정장 바지 깔끔한 톤의 구두 등이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첫인상의 많은 부분이 외모에서 온다는 것도. 우리가 물건을 살 때를 생각해 보라 외양만이 중요한 게 아니란 걸 머리로 알면서도 우리는 외양적인 요소들이 그 너머의 상황이나 태도 등이 반영된 것임을 알기에 실제론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 물건의 포장에 하자가 있거나 더러운 것이 묻어있다면 제품 공정의 허술함이나 유통과정의 청결함을 의심하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깔끔하고 정리된 옷차림과 몸 매무새는 그 사람이 그만큼 생각과 행동이 정리되어 있고 업무의 기본 준비인 몸가짐에 최선을 다하며 바쁜 와중에도 옷차림을 정리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여유가 있다는 것에 대한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고용할 컨설턴트 후보와 미팅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A는 안정된 컬러의 슈트에 잘 정리된 헤어와 혈색 좋고 자신감 넘치는 낯빛 당당한 자세와 차분하지만 결단력 있어 보이는 음성과 말투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했고 B는 다소 수더분해 보이는 헤어와 피로해 보이는 낯빛 그다지 듣기 편치 않은 음성으로 말을 이어간다면 어느 쪽에 호감을 갖고 경청하게 될까? 결국 직장인이라면 본인의 용모도 하나의 관리 포인트로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잘생기고 아름답거나 인상 좋은 외모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관리된 용모 업무와 상황에 맞는 옷차림 세련된 몸가짐은 분명히 남과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이직/커리어
신언서판 : 외모 용모 관리의 중요성
23년 07월 17일 | 조회수 901
감
감성유랑극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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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rainary
억대연봉
23년 07월 19일
스티스잡스, 주커버그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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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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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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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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