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22사단에서 오토바이족들이 초병에 위해를 가하며 민통선 안으로 밀고 들어가려고 했고 이에 공포탄을 쏘며 저지한 초병들과 현장근무 간부들이 표창과 포상휴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할리 같은 거 타고 소음내며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 것들 보면 짜증이 나는데 이것들이 안보까지 위협하려 했네요.
군부대 초병에게 위해를 가하면 공포탄이 아니라 실탄을 쏘도록 법을 개정하고 위해를 가하고 명령에 불응한 자들은 최소 징역 5년 이상 처벌받도록 법을 개정해야 무너진 국기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과격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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