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 직장과 마무리 단계입니다
처우 제안까지 수락한 단계이고 출근일 협의만 남은 상황입니다
현 직장에는 아직 퇴직절차 밟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직할 직장에는 최종 합격 통보 후 1개월 기간을 얘기했구요
아마 이번주나 다음주에 이직할 회사와 계약 마무리될 것 같은데
현재까지 이런 상황에
현재와 이직할 회사가 7월말~8월초 1주일간 휴가가 있고
현재 직장은 휴가를 개인연차 사용해야합니다
이직할 직장은 휴가에 개인연차 사용하지 않구요
아마 휴가 끝나고 바로 출근하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퇴사 통보를 하는게 맞다고 보고
휴가직전까지만 근로하는게 5개에 대한 연차보상비가 유지될것 같아요
그렇지 못하면 퇴사할 마당에 연차는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이직할 회사에 대략 출근 일을 먼저 알려달라고 하고
통보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순리대로 기다렸다가 진행상황에 맞게 대처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이직할 회사에서 처우 메일에서도
아직까지 확정은 아니니 현직장 퇴사 절차 진행하지 말라는 문구는 있었습니다
이직시 현재 직장과 이직할 직장에 통보나 문의 고민
2023.06.28 | 조회수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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