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념, 생각, 동료애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미 본인에게 16일 휴가중 대부분을 쓰고, 6일남은 상태에서 20일을 해외여행가겠다고 말하고, 휴가가 안남지 않았냐고 하니까 내년도 휴가 땡겨 쓴다고 말하네요.
일도 재대로하는거 없고, 업무량도 새로들어온 신입보다도 안하고 하는거라고는 월간 세발 하는것과 분기 리포트 하나 쓰는게 다인데..
회사에서 업무연차, 역량 배양하기위해 업무 할당했더니 하는게 많아서 못하겄다고 당당하게말하네요.
말문이 턱턱 막히는 그런 직원인데 요즘 친구들 다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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