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복날 저녁 와이프랑 삼계탕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와이프 친구(이하 편의 상 A라 지칭) 가 현재 겪고 있는 일이며 전반적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직장인 A는 기존연봉 두배에 육박하는 파격적인 대우로 한 회사에 스카웃 됨 -A의 주 업무는 해외사업기획 부문으로 사내 가장 핵심적인 파트임 -해당 회사의 주요 경영진은 회장(오너)-CEO(국내사업총괄)-사업부장(해외사업담당) 으로 해외사업 관련 영향력은 사업부장에 집중 됨 -해당 사업부장의 여성직원에 대한 성희롱이 잦음 -마우스 위 손포개기, 어깨/목덜미/팔뚝 주무르기 등 불쾌한 신체접촉이 주 됨 -특정인에 국한되진 않고 거의 매일 같은 층 전체 여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혼으로 현재 가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음(나이대는 40대후반) -성희롱 피해 직원들 간 논의를 해봤으나 사업부장의 상급자는 오너회장 뿐이며 사업부장에 대한 회장의 신임이 두터워 사내신고가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퇴사,이직을 고려하기엔 파격에 가까운 현재의 연봉 대우를 보장받기 어려움 -연봉 외 복리후생,자기계발 기회도 좋아 성희롱을 제외하면 만족도가 높음. 그로인해 피해 직원들도 나서기보다는 그냥 참는 분위기라고 함 위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야할지... 분명 저도 직장내성희롱방지 의무교육을 듣긴했습니다만, 기억 나는게 증거를 수집하여 적극적으로 사내에 알린다..수준입니다ㅠ 와이프 절친인데 최근 이 일로 스트레스가 심해 원형탈모가 왔다고하네요 안타까워서 글남겨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HR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대처
20년 07월 16일 | 조회수 1,605
혼
혼자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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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7월 22일
부장이 그정도 지위라면 사내에 전파하는 정도로는 저지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힘든 선택을 해야하겠지만, 나서서 싸우고, 대놓고 소리지르고 창피를 줘서 스스로 쪽팔려서 그런 짓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동료들도 규합하여 단체행동으로 나가야 인사불이익을 받지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장이 그정도 지위라면 사내에 전파하는 정도로는 저지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힘든 선택을 해야하겠지만, 나서서 싸우고, 대놓고 소리지르고 창피를 줘서 스스로 쪽팔려서 그런 짓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동료들도 규합하여 단체행동으로 나가야 인사불이익을 받지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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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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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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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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