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래 구매직무

2023.06.22 | 조회수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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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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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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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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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최신 글
외국계 이직 고민
현직장 10년 차 파트 리더 연봉 낮음 cash benefit 연간 500 인센 10% 워라벨 좋음 출퇴근 편도 40분 (자차) 사내 입지 잘 구축되어 있고 경영진 나이스함 이직고려직장 동종업계 (매출은 약 2배 높음) 팀장 포지션 계약연봉 기준 약 20% 상승 가능 Cash benefit 연간 200 인센 10% 워라벨 보통 출퇴근 편도 70분 (지하철) 대표가 매우 강성 현 직장에 오래 있다보니 이직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현실적인 소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lyj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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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직무와 업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무역(수입), scm쪽에서 근무하고 있는 30초, 대리초?급 직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타회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아 고민하던 중 자문을 구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직하려는 포지션은 무역쪽(수출입)으로 동일한데 신사업으로 시작 단계이며 담당 직원분도 없어 제가 혼자서 담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저 혼자 맨땅에 해딩하면서 느는 것도 있겠지만 피드백이 없어 업무 방향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따로 연락을 드려 상담을 받고도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엘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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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출장,,
급작스럽게 해외 출장에 가게 되었는데요, 귀국행 비행기도 확정이 안되고 ㅎㅎ 일단 전시회에 가서 고객 풀 좀 확보하고 오라는 오더만 있어서 넘 두렵고 무섭네요 .. 심지어 저는 영업직군이 아니었고 지금도 아닙니다만.. 미국갈래? 라는 임원 말에 네 가능합니다! 라고 했을 뿐인데 갑자기 담당의 사업 전체를 맡게 되었어요 마음이 불안하고 의지할 데가 없는데 충고나 위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걱정봇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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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거래 미팅
저는 개발구매 담당자이고, 저와 같이 미팅에 들어갈 직원은 생산총괄하는 사람입니다. 방음방진 업체 미팅을 하는데 구매 입장에서 어떤걸 질문을 하고, 어떤 정보를 정리해야하는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포지션 변경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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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 상담해주실 시니어분 있나요?
무역쪽 사업개발을 담당 중에 있는데 커리어와 회사생활에대한 고민을 여쭙고 싶습니다. 마땅히 고민 나눌 적절한 멘토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10년차이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절해서 .. 상담해주시는 분은 스벅 기프티콘 드리겠습니다 !!
eya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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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수산물 관련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수산물(돌문어 , 생선류 ,생물) 제품을 통영에서 직접 수확을 하고 온라인으로 소소하게 팔고 계셨다 하는데 , 사업을 확장 하게 되어 마트 외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넓히고 싶다 하셔서 근데 현 회사로 각 마트의 코드를 따는게 어려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 및 인력등 문제로 여튼 각설하여 생물 이다 보니 각 마트에 수산코너 담당 하는 벤더 업체를 소개 받을 수 있을까요? 롯데마트는 천하? 라는 곳이 하고 있고 (잘못된 정보)일 수 있지만 , 각 마트에 벤더 업체를 소개 받고 할 수 있을까요?
@(주)이마트
스파이크11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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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한테 이직 요청하려면?
헤드헌팅 한테 이직 요청하려면?
지니아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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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고민_40대 남 부장
안냥하세요? 현재 만 43세 남 직급 부장 중소기업 물류회사 (포워딩)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근무한지는 5년정도 되었고, 포워더 회사 경력은 18년 정도 되었습니다. 영업,업무 등 멀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까지 매출이 큰 거래처가 있는데 다른 경쟁업체로 넘어가면서 그 일로 인해 회사가 일이 많이 줄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이 몇년동안 회사에서 모아놓은 자금이 있어 1~2년 동안은 버틸 자금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저와 대표님과 같이 영업을 해서 앞으로 매출을 메꿔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이 회사에서 받고 있는 연봉 및 대우 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최근 일이 많이 줄어서 걱정입니다. 연봉외에 수당이 월 40 플러스 알파가 있었는데 현재는 메인 거래처가 없어지면서 수당은 없는 상황입니다. 연봉 5천 7백 법인차 지원 (GV70) 2024년 9월 구매 기름값 지원 (출퇴근 외 개인용도) 점심 별도 지원 법인카드 임원보장 (추후 대표이사직) 사실 대표님이 3년 후에는 은퇴를 하실 거라 그전에 본인이 회사 안정 시켜놓고 은퇴 후 저에게 물려주실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회사에서 인정도 받구 있구요. 대표님도 실무적으로 저에게 많이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매출 거래처가 날라가면서 최근 좀 개인적으로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 중소기업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구요~~ 현재 나이에 이직도 쉽지 않는 현실을 잘 알고 있어 이직도 쉽지 않을 것 같구요 과연 여기에 버티면서 존버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kickoff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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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움직여 주지 않을 때
나름 팀장으로서는 빠르게 일을 캐취하고 발전시켜서 성취감 있게 일을 해왔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팀을 관리하는 자리에 있어 보니 아쉬우면 직접 일을 해버릴 수 도 없고, 팀장이나 차장 등에 일을 시키면서 진행을 시킬 수 밖에 없는 구조 인데 저는 제가 생각한 방향이 회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상당히 근본적인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관계로 실무자들은 잘 움직이지 않네요. 공공섹터에 있는 기관이라 팀장 평가는 하지만 인사권은 없고, 인센티브 구조도 흐릿하고 에너지를 한정없이 쏟자니 너무 힘들어 정말 포기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평생 일한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맘이 큰데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저는 좀 더 시장에서 통 할 수 있는 형태로 사업을 만들고 싶은데 이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statkhar
은 따봉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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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현직장에 남아있는게 좋은지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40세가 된 직장인(기혼자)입니다. 참고로 해외 명문대를 졸업하고, 저는 언어적 스킬을 활용하고자 (직전 일본계 회사에서 B to C 영업직으로 2년 경험) 중소기업규모의 케미컬회사 구매/무역쪽 파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5년차에 접어들었을 무렵 상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아쉽지만 그 직장을 퇴사하였고, 사업분야가 다른회사 2곳을 단기간으로 전전긍긍하다 2년전 지금의 회사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재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존의 구매 및 무역업무경력만 계산해봤을때 직전 단기간으로 재직한 곳의 경력을 배제하고 7년차에 접어들게 됩니다. 솔직히 다른사람들한테 아쉬운소리나 욕들어먹기 싫어서 나름 회사생활도 열심히 하고 성과도 내서 내심 올해는 진급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보기좋게 누락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회사만의 진급단계가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개차반으로 일해도 근속연수만 채우면 개나소나 다 올려주는구나’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현 직장에서 저는 대리직급이며 연봉은 4천 중반대(성과X)이고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 보니 구매업무에 치중해서 해야되는 업무 외에도 현타를 굉장히 느끼게하는 자질구래한 업무(출고지원, 제품소분 등)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학력과 능력에 비해 첫 단추를 잘못 끼우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이 나이에 대리 및 현 급여를 받아들이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동병상련이라도 느끼고 싶어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호도리9
은 따봉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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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머기업 유통직군 재직중인데 유통중인 제조사에서 오퍼가 들어와서 고민이에요 글로벌적인 외국계라 안목도 더 넓어지고 커리어를 성장시킬 기회인건 맞는데 한국에 아직까진 법인이 없는 상황이라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가 되어야하더라구요 연봉은 당연히 제조사쪽이 앞자리 2번정도 바뀔 수준인데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가 됐을때 세금 등에 대해서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뭘 찾아보고 뭘 계산해야하는지조차 헤메는 상황이라 혹시 형님들이라면 연봉 낮아도 대기업(승진해야 연봉오르고 그전까진 동결) 연봉 높지만 법인 없는 외국계 어케하시겠습니까?
고로롱고로롱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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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과장)으로 이직한 1달동안의 회사생활
1. 이직 전에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 7개월 있다가 이직하였고, 입사한지 1달 된 과장으로 연구소 소속인 개발구매 담당입니다. 90명 규모에 구매는 회사에 저 혼자이고요. 업체 이원화 신경써서 원가절감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뽑혔습니다. 그래서 저랑 거래했던 모든 업체들을 정리하며, 어떻게 하면 원가절감하여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들어왔습니다. 입사 첫날엔 퇴근 후 30분 까지 다들 집에 안가길래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하니까 연구소장님은 선배들도 안갔는데, 가게? 이러고. 실장님은 일일업무 작성해서 자기한테 보고하라고 하면서 일단 지적부터 시작하고, 사사건건 다 보고하라고 하고, 알려주지도 않고 일을 왜그렇게 했냐고 뭐라고 많이 하면서 지적할 때는 신입사원 대하듯 무시하며 지적질을 합니다. 대표이사님께 보고 할 보고서도 갑자기 당일날 수정하라고 지시하고, 정리가 안된 보고서를 보고하게 만들었으며 기를 완전 죽여놔서 대표이사 님이 뭐 물어봤을 때, 내가 어떤 이미지를 갖든 여기 퇴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쥐죽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눈도 흐리멍텅하게 뜨면서 미팅을 마쳤습니다. 완전 군대문화, 꼰대문화 조직인 곳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1년은 버티고 이직을 해야되는데 자신이 없네요ㅠㅠ 가장이고 애기도 있고, 좋은 점은 연봉이 오른것과 배울것은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출/퇴근 거리도 막히면3-40분 안막히면 20분 거리입니다. 구매이긴 한데 개발구매여서 2D CAD, 3D CAD까지 배워서 나이든 개발자분(이사) 문서처리나 CAD 사용 잘 못하니 니가 좀 수정해라.. 방식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구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생각과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너무 퇴사마렵네요... 2. 절 괴롭혔던 실장이랑 면담을 하였습니다. 지금 수습 2개월인데, 1개월은 제가 간섭도 많이 하고 타이트하게 잡아나가는 식이었다. 2개월차에는 나도 바쁘니 간섭도 덜하고 타이트한 것도 없을 것이다. 대신 스스로 알아서 성과를 내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2개월 다 되고 수습 평가 때, 과장님이 성과를 못 낼 시 수습 연장을 더하거나 정규직 전환을 못할 것이다. 스스로 성과를 내면 정규직 전환은 될 것이고. 라네요. 참 불안하게 만드네요. 아직 Item 파악도 안되었는데 스스로 성과라니..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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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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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국제통상학과를 복수전공하여 무역쪽으로 진로를 정한 만 26세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화장품 유통회사로 수입업무를 맡았고 브랜드 사에서 수출업무를 배우고 싶어서 1년 반 근무 후 퇴사했습니다. 약 5개월 휴식 후 두번째 회사에 입사하여 수출업무와 온라인 MD업무를 병행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회사에서 경영악화로 인해 약 6개월만에 권고사직을 당하여 현재는 취준중입니다 영업지원업무로는 커리어 유지가 되지 않을 것 같아 확장을 해보려고 하는데 해외영업쪽으로 많이 가시는 것 같아 고려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학 경험이 없고 오로지 한국식 영어교육만을 받아와서 reading과 listening은 굉장히 자신이 있지만(토익 900점대) speaking과 writing은 그에 반해 부족한 실력입니다. 특히나 speaking이 가장 약합니다 ㅠ 해외영업쪽은 모두 영어가 네이티브급으로 잘해야하더군요. 그래서 올해 1월부터 스픽 어플로라도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있는데 눈에 띄게 발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해외영업이 아닌 다른 쪽으로 커리어 확장하신 선배님들이 있으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포워딩은 제외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질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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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반납과 부서 이동 통보를 받았습니다
작년 성과에 대해서 인사평가할 시기가 되어 진행중인데 갑자기 상급자로부터의 면담 요청이 와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팀리드로서 다른 팀에 비해 성과가 미비하고 작년 1년동안 개선이 되지 않음에 따라 팀리드 직책 반납과 부서내 타 업무로 전보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장 일주일 뒤인 다음달부터 이동 조치하는데 명확하게 어떤 부분에 대해서 얼만큼의 성과가 미비한지는 답변이 없고 그냥 작년 성과가 미비하다만 되풀이하면서 하루아침에 통보를 받으니 무기력해지네요. 다년간 재직하면서 보통 성과를 내왔지만 작년에 실적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례없는 직책 반납에 부서이동까지 개인적으로는 과한 조치라는 생각도 들고 사전 경고나 면담 없이 급작스런 통보라서 그런지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밤에 잠도 안오고 한풀이 할데가 없어서 끄적였습니다
041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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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지금 자동차 부품회사 구매/자재관리 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직 관련 질문있습니다!!!
1. 제가 마케팅 전공생이라 구매/자재쪽 비전공자인데 이직할때 구매/자재쪽은 어떤 자격증이 있으면 좋을까요? KPM도 많이들 말하시는데 아무래도 민간 자격증이라 망설여지네요...ㅠ 2. 선박 부품사 인턴 6개월+지금 회사를 2년 정도 다녔는데 제가 비전공자라 구매/자재쪽으로 이직할때 전공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중고신입으로 지금이랑 같은 직무쪽 이직하려 하는데 경력말고 대학교 전공도 중요할까요...? 3. 제가 한국에서 일해본 적이 없어요ㅠ 전부 해외(유럽)에서 쌓은 경력이라... 이럴경우 한국 취업시 경력인정이 통상적으로 되는편일까요?? 4. 남자치고 어린나이(만27)에 경력을 2년반정도 쌓았는데 해외에서 2~3년정도 더 일해보고 29~30에 한국 귀국도 생각중이라서요... 요즘 선배님들 회사에서 신입분들중에 29~30이신 분들도 많이 계신가요? 이직 앞두고 걱정되는게 많아서 질문이 너무 많았네요ㅠㅠ 선배님들의 답변 환영합니다!!
Burden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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