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이 좋은 이직 기회가 있어서 고민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눈팅만 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향후 몇년을 정하는 중요한 선택에 앞서 많은 고민이 있기에..... 혹여나 시간이 되시거나 맘이 가신다면 간단히 투표나 댓글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직장 산업 : 반도체 장비 매출 : 약 4천억 연봉 : 원징 6천 초-중(인센티브 비중이 높음) 직무 : 구매 출퇴근 : 자차로 10분(내년 이전 시 1시간 예상) 특징 : - 반도체 사이클 다운텀으로 향후 몇년간 하락 예상 되나 매출 해외 비중이 높아 회복 가능성 높음 - 내년 대리 진급 후 연속 고과 가능성 있음(사내 평판 나쁘지 않음) - 입사 이전 경력을 하나도 인정 받지 못함(약 3년) 이직 직장 산업 : 자동차 부품 매출 : 약 7-8조 연봉 : 연봉 6천 후-7천 초(예상. 기본급 비중이 높음) 직무 : 구매 출퇴근 : 자차로 40-60분 특징 : - 현채 근무 시 부장(현재 임원) 및 본사 인원들과 좋은 관계 유지 중 금번 본사 채용에 추천서 받고 채용 절차 진행 중 - 입사 시 경력 인정 받을 가능성 높음 - 떠오르는 반도체 산업을 뒤로하고 자동차 부품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맞을지에 대한 고민이 큼
투표 반도체 장비 중견 vs 자동차 부품 대기업 이직
23년 06월 19일 | 조회수 696
사
사원만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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