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부터 디자인 외주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매출이 많이 나는 건 아니지만, 매출의 20%씩을 회사 계좌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피그마 사용료,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는 점심식사로만 사용하네요. 프리랜서를 이용해 제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는 조금씩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스케일업이 힘들고, 당장 다음달에 프로젝트가 없을까봐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사업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업이익의 절반 정도를 재투자하라는데, 디자인 에이전시는 어떻게 재투자를 해야할까요?
에이전시가 할 수 있는 재투자는 무엇이 있을까요?
23년 06월 15일 | 조회수 384
D
DF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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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레미
23년 06월 17일
투자를 통한 사업이 아니라
고객 수주를 통한 장사를 하세요
투자를 통한 사업이 아니라
고객 수주를 통한 장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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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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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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