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이전 회사 퇴사하고 마음 안잡힐떄 입사해서 4년.. 최선을 다했다는 반증인지, 정을 너무 준 건 아닌지.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한켠이 아려오네요. 모두 다 퇴근하시고 혼자 남아서 사무실 한 번 둘러봅니다.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겠네요. 제 일을 시작하는 만큼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넋두리 죄송합니다!!!
퇴사일입니다
23년 06월 15일 | 조회수 1,666
도
도토리밤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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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프리이즈프리
억대연봉
23년 06월 17일
할 만큼 혹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던
회사를 퇴사할 때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되고
저도 유사한 경험이 있어 공감합니다.
창업도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할 만큼 혹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던
회사를 퇴사할 때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되고
저도 유사한 경험이 있어 공감합니다.
창업도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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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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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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