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 다니고 그만 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유는 건강이에요. 불안장애랑 오장육부가 좀 고장나서 한기간 병원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퇴사 면담때 건강이 안좋아서 퇴사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 때뮨이라고 말하야 할지.. 8월말까지 다녀야 하니까 7월 초에 말씀 드리고 후임 뽑아서 충분히 인수인게 하고 물러나려 합니다.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 까요??
건강 문제로 퇴사하려는데 퇴사면담때 어떻게 말하야 할지..
23년 06월 14일 | 조회수 1,318
푸
푸른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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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s hong
23년 06월 16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픈게 잘못도 아니고요. 사유를 명확하게 말해주는게 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픈게 잘못도 아니고요. 사유를 명확하게 말해주는게 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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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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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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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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