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년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아직 4년차인 30살 새내기입니다.
현재 소규모 운용사에서 주식 및 대체투자(IP) 업무를 백업하고있습니다.
요새 시장 분위기도 뒤숭숭하니 앞날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직장인의 필수고민(?) MBA에 눈길이 가네요.
현 회사에서 직무경력을 쌓자니 신규 자금유입도 없고 그러다보니 신규
딜도 진행이 안되다보니 경력이라고 할 만한 일은 못하고 있는 와중이라 더욱
고민이네요.
물론 과거만큼 MBA가 보증수표가 아니라고 하고, 저 또한 MBA가 모든걸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성에 젖어 현 회사에서 허송세월을 보내느니 과감하게 미래를 위해 도전해보는게 어떤지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아직 어려서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지 못하고 하는 생각일 수 있으나, 여기 계신 선배님들 모두 한번쯤 고민해보셨을 문제라고 생각해서 문의드립니다.
선배님들 모두 이런 슬럼프(?) 시기를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과감하게 새로운 곳을 향해 도전하셨나요?
아니면 현 직장에서 스스로가 노력해서 돌파구를 찾으셨나요?
부족하지만 한 말씀씩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무경력 VS 해외MBA
2020.07.16 | 조회수 1,844
페퍼뤄니피쨔땡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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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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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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