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확률 거의 100%에 육박하다가
최근 입찰 몇개 연속으로 떨어졌는데 갑자기
그 모든 책임을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 나를 엄청 갈군다. 이제 보름 좀 지난것 같다.
적당히 갈구면 동기 부여 되는데 죽을 것 같다.
아 저 입찰 연속 떨어진거? 저거 냉정하게 분석하면 내 탓 아니다.
그 분이 직접 진행하고 나한테는 정보 공유도 거의 안해 준 건이다.
회사 옥상에서 뛰어 내릴뻔 했다. 저번에는...
하하하... 근데 이 글 왜 기술영업에 적혀지는거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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