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다리 건너면 전국 모든 업계인들이 면식이 있을 정도로 좁은 업계에서 3년차 대리로 근무 중입니다. 이전까지는 영업관리/내근 쪽이었습니다만, 반년 전 이직하여 아웃바운드 영업쪽으로 오게 되었어요. 처음엔 무척이나 자신감 넘쳤습니다만, 가면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예상과 달리 틀어지는 부분들, 선 후배들에 비해 내세울게 없는 저조한 실적까지. 팀장님을 비롯해 뭇 선배들은 격려하시매 다독여 주신다지만, 그래도 여기서 제가 더 성장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한 업계에만 몸담았기도 하고, 영업 계열을 제외하면 다른 직무로 일해본 적도 없어 다소 고민입니다. 지금 나이 서른, 타 업계나 직렬로 빠지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까요?
이직/커리어
영업직, 그 본질.
23년 06월 13일 | 조회수 551
조
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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