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산율 문제 해결하려고 돈 몇푼 쥐어 주는게 진짜 해결책으로 보는 정부가 개 답답하다
눈치보는 문화가 이미 심각한 한국은 남들과 비교하면서 사는게 너무 당연해졌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옆집하고만 비교하면 되었던 삶이 이제는 내가 대한민국 중간 이상인지 중간 이하인지 자명하게 들어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부의 계급 사다리가 무너지고 자본이 자본을 낳는 시대에서 돈 없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자본 상위층의 유지 수단으로 이용되는 자녀 생산이라는 걸 멈춰 버리고 노예 삶의 대를 자기로서 마무리 하고자 함이 크다
결국 지금처럼 소득의 세금을 과하게 붙이는 정부 세상에서는 결국 자본없는 중산층의 과세는 더욱더 과중하게 만들어 소수의 상류층과 대다수의 하층민의 건널수 없는 강을 만들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나마 예전엔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에는 나름 공부도 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던게 이미 박살나버린 시대에서 자본이 없는 노예들이 더이상 인구 생산을 중단하는 형태의 저항 운동이라고 보여진다
소득의 세금을 줄이고 자본의 세금을 걷지 않으면 결국 부자와 평민의 간극 해결이 안될뿐더러 인구문제 해결은 없다.
Sky 나와서 대기업 가도 집한채 물려받은 옆집 백수 철수가 이미 세상의 승자인 세상에서 인구 감소는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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