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눈팅하다가 최근에 고민이 생겨 올려봅니다. 새로입사하신 타부서 이사님이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시게 됐는데, 이 삼실엔 8명 같이 일하고 있어요. 그 체취라고 해야하나 액취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동안 어디에서도 겪어보지못한 심각한 땀쩔은 냄새, 안마른 빨래 꼬린내가 사무실에 진동을 합니다. 하필 제가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기도 한데, 이분 냄새는 다른 사람들도 같이 힘겨워해서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란걸 확인했는데요. 어떻게 이 사태를 전달하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저는 타부서 부장 나부랭이 입니다.
체취가 심각한 상사...
23년 06월 08일 | 조회수 1,106
네
네코로빈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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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ula
23년 06월 10일
이번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어딘가 얘기를 하긴 해야 될 거 같아요
이번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어딘가 얘기를 하긴 해야 될 거 같아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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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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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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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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