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식품관련 회사 재직 8개월차입니다. 경력은 7년, 인사 직무는 5년차이고 세번째 회사입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체계가 부족하고
인사팀이 아닌 파트로 있어서 한계가 보여 이직 준비중입니다.
최근 결혼하고 나이도 30대다보니 다음 회사는 오래다녀야해서 이직이 신중해지는데..
일단 현 회사 1년은 채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회가 되면 빨리 나가는게 좋을까요?
퇴직금이랑 연차수당은 논외로 보고 경력 측면에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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