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공백기 없이 다양한 경험하고 지내다가
30살 먹구 제대로 된 취준중인 데분,데사 취준생입니다.
주변에서 대학원 가라할때, 딱히 생각없어서 눈감고 귀닫고 있었는데
취준하고보니 막막하고 첫 찐백수 공백기가 생기고 있습니다..
면접은 10전 9패..ㅜㅜ 1승은 이상한곳이라 결국 포기
지금 대학원을 간다해서
제가 나아지고 돈을 잘 벌수 있는지 고민되고
이미 늦은게 아닌가 하고
제가 대학원 진학하는게 도피성인가 싶기도하고..
안가고 정말 규모작은데 박봉받고 가서 경험하는게 나은가 싶기도하고
자바스프링 배워야하나 싶기도하고
고민이에요
후 제가 무슨 질문을 하는건지 무슨 답변은 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ㅜㅜ
뭐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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