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 아파텔 시행하고 있는데
여기 일 너무못한다.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한다.
일도 못하는데 잔머리 너무굴린다.
회장이라는 사람은
신탁 계좌에 100억있다면서
pf 1년미뤄지는걸 계속 기다렸고
시행 바지로 앉혀놓은 바보는
땅볼줄도 모르고 시행대행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분을 가장 높게 받았다고
돈을 많이 벌었다고 얘기하고 다니고
누가 보면 몇천세대 아파트 분양하는줄
꼴랑96세대 하면서 ㅉㅉ
룸을 그렇게 좋아한다.
pf로 회사 차를 싹 바꾸고
세금 아깝다고
자회사를 만들어서 거쳐서 내려가기로 떼어먹는다.
회장이란 사람은
비자금 관리할...
여자소개 시켜달라고 난리를치고
바지 대표는 또 그걸 해준다.
포주도 아니고...
계약서를 룸에서 쓴다ㅡㅡ
본처도있고 둘째부인도 있는데....
품평회때는 컷팅식을하고ㅎㅎ
가오잡아야 한다면서 명품으로 휘어감고
그것도 pf돈으로 ㅎ
차바꿀 돈은있고 pm 미수금은 안준다...
회장은
여자 직원한테 자기 여자친구하라는 소리나 하고
등재된 대행대표 광고 대표에게는
약속된 급여도 안줬다.
pf가 낮게 나왔다고..
이 회사는 아무것도 모르고
돈을 빼돌릴 궁리만 한다..
그리고 갑질을한다.
대행비 광고비도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하면서
오만원 더올려준다고 생색을 낸다ㅡㅡ
사람은 이렇게 부리는 거라나ㅡㅡ
계약금을 반환하라는 웃긴 곳이다.
본인들이 일을못해서 미뤄진거면서ㅡㅡ
바보냄새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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