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탑 건설사에서 공채로 근무 중 너무 힘들해서 연봉 반으로 깍아서 왔는데 이렇게 월급 또 받으면서, 가족들 쪼들리는 모습 보니깐 정말 힘드네요. 나 편할려고 가족들 호강도 못 시키고...죽고 싶습니다. 이직한 곳은 몸은 편하지만 업무가 편한 건 아니고.. 단지 출퇴근 안정적이고 현장 안가도 되는 것 뿐.... 예전 동기들은 이제 한 장 넘어가는 연봉 보면서 잘 못 선택한 것 같아 너무 괴롭네요ㅠㅠ
건설사에서 이직 후 후회....너무 힘드네요.
23년 05월 23일 | 조회수 1,263
현
현장노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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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냥
23년 07월 27일
저는 1200깍고도 엄청 후회되네요
저는 1200깍고도 엄청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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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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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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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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