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생 웹툰 플랫폼 코코미디어 대표 노경호입니다. 플랫폼 이름은 "코코툰" 입니다
26살때부터 중국에서 드라마 제작 사업을 하다가 6년이 지난 지금에서 다시 스타트업으로 웹툰플랫폼을 오픈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주 열정적으로 일하는중인데 마케팅 관련해서 많이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새로 출시한 앱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이용자수를 늘리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자문주시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싶습니다 저희 코코툰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편하게 조언과 소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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