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를 할 생각에 속이 시원하네요. 2n년 살면서 받은 스트레스 보다 근무한 3개월간 받은 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감정적인 이유들 말고도 퇴사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1. 근로계약서로 장난질 입사 후 한 달이 지났음에도 근로계약서를 안 써줌..나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팀원들 모두가 근로계약서가 없어 조심스럽게 먼저 작성 요청을 드림..그제서야 써줬음..그러고 몇 주가 지난 뒤 부서장이 근로계약서를 새로 들고 옴..분명히 팀원 모두가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갑자기 계약직 계약서로 다시 작정하라고 함..한 부 복사도 안 해줌 2. 엉망진창인 급여와 급여명세서 급여명세서를 보면 매 달 월급도 아니고 기본급이 매 달 달라져있음..심지어 수습기간도 월급 100%로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데 월급이 최저도 안 되는 170만원대를 받음..심지어 월 2회 주말 근무까지 했음에도.. 3. 부서가 없음 -> 체계가 엉망 나름대로 직원 100명이 넘는 중소인데 부서가 제대로 안 나눠져 있고 모든 일을 체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하며 회사 규칙도 사무실 높은 사람 기분에 따라 매일매일 달라짐..여기서 배울 것이 없다고 확신함..회사 오너는 출근도 잘 안 하며 자기 회사에 관심이 없음.. ..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많지만 이제 와서 보면 진짜 엉망인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여러분 진짜 아니다 싶으면 몸에서 먼저 신호가 오더라구요..무조건 견디지 마세요..본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회사생활🎁
오늘 퇴사 통보 합니다
23년 05월 17일 | 조회수 23,895
솔
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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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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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솔테
작성자
23년 05월 18일
오늘 나간다고 하니 동료분들은 응원을 해주시는데(그분들도 몰래 이직 준비 중이셔서..) 상사분들이 한심하게 보더라구요..ㅋㅋㅋ 짜증나서라도 찌르고 싶은데 업계가 너무 좁아서 고민입니다.
오늘 나간다고 하니 동료분들은 응원을 해주시는데(그분들도 몰래 이직 준비 중이셔서..) 상사분들이 한심하게 보더라구요..ㅋㅋㅋ 짜증나서라도 찌르고 싶은데 업계가 너무 좁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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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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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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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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