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기획자입니다.
몇 달간 고질적인 문제(업무 가중, 인력 부족 등)로 고민하다가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다음주 초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현 직장이 워낙 소규모인데다가 대표님 대신해서 제가 맡았던 업무들이 많았기도 했고,, 더군다나 계속 수익이 거의 안 나서 회사 사정도 많이 어려워진 상황이라서 당장 제가 나간다고 했을 때 회사분들이 어떻게 반응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 남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언제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요..?(면접이 혹시나 잘 안되어서 이직이 안 될 경우에는 잠시 쉬어갈 생각도 있습니다) 이직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더라도 퇴사 시점도 어떻게 맞춰야할까요 ㅠㅠ
이직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2023.05.09 | 조회수 1,487
곰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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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맨
BEST퇴사는 무조건 다음에 출근 할 회사를 결정하고 통보하는 것 입니다.
회사의 사정을 봐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회사가 결정되면 그 출근 일정에 맞추세요.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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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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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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