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점프?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집착하지 마셔요. 1억 인증 같은 것도 굳이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올린글 구글에서 검색되는 것 안 이후로는 더욱 더)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가만히 있어도 돈이 늘어 납니다. 재수가 좋았죠. 좋은 재수를 위해서 20년 동안 3시간 이상 잔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안철수 가 이틀에 한번 잔 것 우습게 삼일에 한번씩 잠 든 날이 많았지요. 손가락 잘려서 너덜거리는데 일 계속하고 디스크 터져서 마비가 와도 했으며 연골이 찢어졌어도 뛰어 다녔습니다. (이렇게 하라는 것 절대 아니에요. 전 특별한 체력을 갖고 있어요. 좀 더 정확히 “미련” 합니다) 아는형 사업 도와준다고 1년 12만키로 영업하고 다니며 풀카 3대 설계도 해봤네요. 고리타분한 얘기라고 할겁니다. 그렇게 살면서 저렇게 갖고 싶지 않다고 할 수도 있죠. 저는 처음부터 돈을 바라지 않았어요. 돈은 그저 따라왔습니다. (적정 구간이 되면 계속 늘어남) 제가 바란 것은 최초와 최고 였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알게되었죠. “하는 만큼 얻게된다” 적도 많죠.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빌런 이라고 표현하는 사회 입니다. 비난도 많습니다. 늘 시작을 하게하니 따르는 이들은 일 하는 것 자체를 감사해야 하거늘, 불평 일색 이니까요. 저는 늘 긍정에 집중 합니다. 가능성에 올인 합니다. 부정은 불평을 긍정은 성공을 불러 옵니다. 연봉 1억 보다 매월 현금 1천만원에 집중 하세요. (세무적인 이유가 분명함)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아주 가끔 나눕니다. (뭐 웃기겠지만 지난 1년 거의 모든 이벤트 페이 싹쓸이 함) 먹을 만큼 만 먹는 것이죠. 선배들(베부머)이 배터지는 것을 봤거든요. 굳이 이런 말을 왜? 연봉이 그렇습니다. 올리고 올려도 써지고 없어져 오히려 8천 정도 일 때가 1억 구간보다 더 많이 모일 수가 있어요.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 1.5억 넘어가면 3억 까지도 비슷하죠. (연봉 10억이라며 월 1천만원 못 쓰기도~) 돈질 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아요. 적절한 나의 만족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수입에 집중 하십시오. 국세청도 알 수 없는 현금 수입을 구축해야 합니다. 제 글들은 많은 비난에도 여전히 유지 합니다. 적은 동조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긍정이 삶을 이끄는 겁니다. 해 본 사람들은 저의 긍정을 압니다. 개는 자신 있어서 짖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 오지 말라며 무서워서 짖어 대듯, 모르고 못하는 이들이 더욱더 불평과 반대를 합니다. 누군가 짖어대면 자신감을 가지세요. 짖어대는 것들 만큼 성장된 겁니다. 불평하는 것들 자체가 부정 됩니다. 스스로의 삶 자체에서 그래요. 최고의 실무자는 불평하며 아는 척 하는 놈이 아니고 문제를 즐기며 풀어가는 신(자신) 입니다. 제겐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제 이름 만 걸쳐두면 기업이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매번 그랬죠. 함께하는 동안 몇백억씩 투자가 들어와요. (이정도 자신감 있어야 함) 한동안은 도와주는 이들마다 엄청난 부를 축적하니 상대적인 박탈감에 우울했던 적도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는 겁니다. 긍정이죠. 가능성! 어쩌면 믿어주는 단 한명의 대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부분의 불신이 불식 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 하나로 통합된다) 저는 그 대표들을 믿고 응원하며 통화 만 했는데도 성공한 경우가 많거든요. 오랜만에 글을 올린 이유는, Chat gpt 에 “22년 엔지니어가 뭘 해야 할까?” 했더니 “다음 세대를 위해서 경험을 나누세요!” 하더라고요. 리멤버 글들이 꼭 군대 같더이다. 1년 챗바퀴 처럼 매 시기 매 달 마다 같은 사연으로 제목만 봐도 내용을 압니다. 답도 뻔한 것이죠. 기업도 그렇더라고요. 아버지 회사 물려 받아서 실무 경험 없이 매출 600억 유스케 나와서 자랑하는 매출 1천억 대표들과 만 조우 하려는 매출 1천억 대표들이 안 끼워 줘서 늘 혼자 90평 집에서 지 손을 벗삼는 대출 550억의 40대 후반 친구의 삶을 누군가는 부러워 하겠지만 가정을 이루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적당히 있을 것 있는 누군가의 잔소리 하는 여자가 곁에 있고 아빠 닮은 아들과 온종인 애교를 부리는 딸이 있음을 뼈에 사무치게 부러워 합니다. 남의 떡이 커 보여도 내것이 되면 또 다른 남의 떡이 커 보이거나 이전 떡이 더 맛있었던 겁니다. “내 것에 집중하기” 결론 입니다. 연봉 1억에 집착 하기 보다는 실무 1등에 집중 하기 바래요. (누군가는 지켜 보고 있다) “최초” 라는 무모한 시도가 “최고” 라는 순간에 이르는 과정 중에 “연봉” 점프는 따라 옵니다. 어느 분야에서 이름 석자 대면 알고 어느 동네에서 제일 비싼 집에 살고 어느 여자에게 항상 인정 받고 있고 어느 아이에게 강한 신념 안겨 주고 어느 후배에게 웃고 울며 함께 하는 “움직이는모든것” 이었습니다.연봉 로켓 올라 타기. 🚀
23년 05월 05일 | 조회수 2,322
움
움직이는모든것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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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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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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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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