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퇴사를 결정했고 사람이 안뽑히니 팀이라 여유있게 1.5개월정도 여유룰 두고 팀장님께는 의사 전달했습니다. (번복의사는 없지만 퇴사확정/퇴사일은 미확정인 상태) 친한 동료들한테는 어느시점에 오픈하는게 좋을까요.. 지금말하면 너무 일찍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남아있는 동료의 분위기를 흐리게 할것 같은 느낌도 들고.. 늦게말하면 돌려서 듣게 될까 걱정입니다. 너무 지쳐서 갈아타지 않고 정규직 퇴사후 쉬고 프리랜서로 구직하려하는데.. 이것도 맞는 생각인지..;; 오랜만에 퇴사하니 여러가지 마음만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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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4월 25일 | 조회수 1,116
회
회의하다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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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언니네이발관
23년 04월 25일
팀장알면 다안다고 봐야 할거 같은데요..
저도 여러번 이직했지만. 소문은 정말 빨라요.. 한명에게 오픈했으면 다른이에게 오픈안하는거 의미 없어요..
특히나 같은 조직내라고 하면, 이미 다 알고 있을듯요..
팀장알면 다안다고 봐야 할거 같은데요..
저도 여러번 이직했지만. 소문은 정말 빨라요.. 한명에게 오픈했으면 다른이에게 오픈안하는거 의미 없어요..
특히나 같은 조직내라고 하면, 이미 다 알고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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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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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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