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년차 같은 일을 반복해오는 IT운영 담당자 입니다.
일에 회사에 지치기도 했고 데이터 엔지니어 나아가 데사가 하고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서류부터 광탈하여 멘붕이 오고 있어서 선배님 후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업무가 SQL쪽은 직접 다루고 있고 그외에는 외주 업체와 협력하여 진행해오고 있어 직접 개발을 한건 10년전 일입니다.
현재는 인공지능 대학원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만 한다고 취업이 될꺼 같진 않아서 현실적으로 무엇을 준비하면 이직에 성공할 수있을까여?
오늘도 회사 출근길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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