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류 업계에서 일한지 8년된 직원입니다.
On trade즉 유흥 채널쪽에서 업무를 보고있고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있어 문의드려요
현재 관리자라는 직책하에 5명의 직원을 케어하고있고, 1년 정도 되어갑니다. 대부분 3년 정도 People managing 업무 경험을 쌓고, 이직에 대한 기회를 찾거나 계속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해 나가는게 좋을거 같다곤하는데… 또는 회사 내부에서 직무순환을 통해 잡스콮을 넓혀나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회사로 더늦기전에 이직을 해서 다른 산업 카테고리의 업무경험을 해보는게나을지… 고민이됩니다
사실 주류라는 카테고리에서 이동을 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방향성을 좀 잡고싶은데 문의드릴사람이
없네요. 아참 저는 7년중 5년은 B2B쪽 영업업무, 2년정도는 B2C쪽의 영업무를 도맡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분들!
지금 제 상황에서 해주실 조언이나 참고해라고 전딜해주실 말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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