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현재 직장 2년 조금 안된 직장인 입니다. 서론 다 자르고 써보겠습니다. 현 직장 사장님과 운동 하다 친해져서 같이 일하게 됨. 긴급 연락처로 가족 번호 달라고 하셔서 드림. 고객 회사 미팅겸 해서 집에서 늦게 나오는 날 연락 잘 안되면 부모님께 전화함( 다른 업무 중이라 못받는 경우가 있음/ 10-30분 정도 못받음 ) 두어번 비슷하게 하셔서 조심히 말씀 드림. 또 연락 하시기에 부모님 폰에서 차단 시킴. 한동안 그런일 없다가 또 연락 하심. 평소 내가 일을 못하는 건가 아니면 이 사장님이 의심이 많은 건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점점 회사에 정 떨어 지고 있지만 버텨 보는 중
고민이 확정이 되는 순간
23년 04월 03일 | 조회수 1,281
B
BIC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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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드리사과
23년 04월 04일
살다보면 여럿 사연듣는데 작성자 같은 케이스는 첨 보내요 ..
살다보면 여럿 사연듣는데 작성자 같은 케이스는 첨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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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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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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