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현재 직장 2년 조금 안된 직장인 입니다.
서론 다 자르고 써보겠습니다.
현 직장 사장님과 운동 하다 친해져서 같이 일하게 됨.
긴급 연락처로 가족 번호 달라고 하셔서 드림.
고객 회사 미팅겸 해서 집에서 늦게 나오는 날 연락 잘 안되면 부모님께 전화함( 다른 업무 중이라 못받는 경우가 있음/ 10-30분 정도 못받음 )
두어번 비슷하게 하셔서 조심히 말씀 드림.
또 연락 하시기에 부모님 폰에서 차단 시킴.
한동안 그런일 없다가 또 연락 하심.
평소 내가 일을 못하는 건가 아니면 이 사장님이 의심이 많은 건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점점 회사에 정 떨어 지고 있지만 버텨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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