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공부 하면서 알아가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대답이 주어질 때 대답 관련해서 100% 이해하기 위해서 의도와 세세하게 물어봅니다. 질문에 파고 들면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합니다. 거기서 눈치보기 싫어서 이해할때까지 질문하구요. 결국엔 스스로 알아서 이해하라고 합니다. 제 스스로의 판단이 너무 무섭습니다. 성인 맞냐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그래도 질문하려합니다. 상대방의 생각 판단 노하우 어떻게던 이해하고 흡수하려고 하지만 잘안됩니다. 기초적인 공부하라고 하지만 물어봐서 해결안되면 시간만 가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아이고
IT 엔지니어
개발의 딜레마
23년 03월 28일 | 조회수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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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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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조아
23년 03월 28일
서울 시청에 있는 사람이 서울역까지 갈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물었을 때, 1호선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라는 응답을 듣게 되죠. 그 다음에 행동이 달라질 수 있죠. 대부분은 주변을 둘러 보고 지하철을 찾든지, 버스 정류소를 찾든지 하지 않을까 싶으네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지하철타는 곳이 어디에 있나요, 거기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걸어가는 데에 오르막이나 힘든 길은 없나요, 걸어가다 넘어지면 근처 갈 병원이 있나요. 1부터 10까지 있으면, 1과 5와 10 정도까지만 묻고 나머지는 본인이 찾아서 해결하면 될텐데, 1 다음에 2, 그 다음에 3, 그 다음에 4, 하나하나 10에 이르기까지 열 개 숫자의 답을 얻을 때까지 묻는 사람도 있죠. 주변 사람들이 지칠만 하죠. 더 이상 말을 섞기가 싫어지죠.
즉, 모든 것이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할 게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면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답을 들었으니, 시시콜콜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물어볼 게 아니고 그 다음 길은 본인이 해결하려고 해야죠. 그러다가 다시 막히면 물어보는 것이고. 1 다음에 2를 물을 게 아니라 2, 3, 4는 본인이 찾아서 해결하고, 5쯤 물어본다든지.
서울 시청에 있는 사람이 서울역까지 갈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물었을 때, 1호선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라는 응답을 듣게 되죠. 그 다음에 행동이 달라질 수 있죠. 대부분은 주변을 둘러 보고 지하철을 찾든지, 버스 정류소를 찾든지 하지 않을까 싶으네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지하철타는 곳이 어디에 있나요, 거기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걸어가는 데에 오르막이나 힘든 길은 없나요, 걸어가다 넘어지면 근처 갈 병원이 있나요. 1부터 10까지 있으면, 1과 5와 10 정도까지만 묻고 나머지는 본인이 찾아서 해결하면 될텐데, 1 다음에 2, 그 다음에 3, 그 다음에 4, 하나하나 10에 이르기까지 열 개 숫자의 답을 얻을 때까지 묻는 사람도 있죠. 주변 사람들이 지칠만 하죠. 더 이상 말을 섞기가 싫어지죠.
즉, 모든 것이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할 게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면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답을 들었으니, 시시콜콜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물어볼 게 아니고 그 다음 길은 본인이 해결하려고 해야죠. 그러다가 다시 막히면 물어보는 것이고. 1 다음에 2를 물을 게 아니라 2, 3, 4는 본인이 찾아서 해결하고, 5쯤 물어본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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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담금주
작성자
23년 03월 29일
긴글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저의 경험 중에 조금만 물어보고 단계 별로 진행하다가 결국엔 잘못된 방향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보십니까?
긴글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저의 경험 중에 조금만 물어보고 단계 별로 진행하다가 결국엔 잘못된 방향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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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조아
23년 03월 29일
스스로 풀다가 실수, 간과 등에 의해 오류가 당연히 발생할 수 있죠. 이 당연함을 못 받아들이는 거 아닌가도 싶습니다. 아, 틀렸고, 놓쳤네, 실수했네, 그럼 다시 해야지. 잔소리 듣고, 혼나면,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하는 것이고,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면 실수를 넘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고요. 이런 실수들이 쌓이면서 성장해나가고, 훗날에는 별 문제없이 자연스레 답을 풀어나가죠. 따라서, 스스로 진행하다가 실수를 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일하는 과정에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라고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풀다가 실수, 간과 등에 의해 오류가 당연히 발생할 수 있죠. 이 당연함을 못 받아들이는 거 아닌가도 싶습니다. 아, 틀렸고, 놓쳤네, 실수했네, 그럼 다시 해야지. 잔소리 듣고, 혼나면,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하는 것이고,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면 실수를 넘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고요. 이런 실수들이 쌓이면서 성장해나가고, 훗날에는 별 문제없이 자연스레 답을 풀어나가죠. 따라서, 스스로 진행하다가 실수를 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일하는 과정에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라고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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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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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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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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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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