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담당자인데 지금까지 회사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업무지시하고 말바꾸기는 기본이고 세무사랑 미팅하고 결정해주기로 해놓고 이제와서 그때 결정 다 해줬는데 지금와서 무슨소리냐 하고.. 청소업체 쓰고있었는데 업체 맘에 안든다고 컴플걸면서 폭언하다가 계약해지하고.. 이상한 갑질을 하는데 중간에서 미쳐버리겠어요. 첨에 전화로 해고통보하라고 했을때부터 걸렀어야하는데.. 나이도 있고 지방이라 그런지 이직이 막막하네요. 인플루언서 회사라 그런건지 쇼핑몰이라 그런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지시사항 번복하는 대표 넘 힘들어요
23년 03월 24일 | 조회수 622
말
말랑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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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YUN
23년 03월 27일
이직이 답이네요
이직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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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랑집사
작성자
23년 03월 27일
그런거같죠?? 매번 이런식이라 지치네요
그런거같죠?? 매번 이런식이라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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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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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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