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안되는게 뻔한데 안된다고 했다가 해보지도 않고 그런소리 한다는 말. 직장생활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중 하나죠. 짜증도 나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상식선에서 그것이 어렵거나 힘든일임을
당사자는 몰라서 하는 말일까요?
예를들어 회사앞에 산이 있고. 산을통과해서 물류를 운반해야 하기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들고 사고위험도 크니 너가 산을 없애라 라는 지시를 받았을때.
단순히 나혼자 어떻게 산을없애냐
나는 이런거 할수있는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하란거냐 하며 불평만 쏟으실셈일까요?
문제에 집중하고 방향을보며 해결방안을 마련 할 수 있을겁니다.
산이 문제라면 산을 깎아내기 위한 공사. 비용 시간을 산출하며 보고하면 될것이고
이동에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에 집중한다면
터널공사를 제안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도 대안없는 거절은 성장하기위한 엔지니어의 자세로는 몹시 부족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사람을 멀리하고, 다른 후배에게도 멀리하라 일러줍니다.
궁극적으론 부정적생각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상실이 옮아서 나또한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혹시 이렇게 는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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