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보전업무 기본 베이스에
가공업무(제품치수관리 및 셋팅)와 품질업무(가공한 제품 측정 및 양산여부 결정)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기계수리만 하다가 한번도 안해본 가공과 품질까지 같이 하려니 머리에 쥐가 날듯한(?) 고통을 겪고있는데,
이렇게 업무 병행을 하면 차후에 창업이라든지, 연봉 상승요소에 반영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 대표가 설계경력 30년 이상이라 웬만한 분야는 다 꿰뚫고 있어,
배운다고 생각하고 다니기에는 좋습니다. (라떼 화법만 견딘다면 나름 좋은 조언도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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