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이직 후 2개월차...업무가 없다

BEST영업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데요. 무에서 유를 스스로 만드는 영업을 하시는 분도 있고, 유에서 유지하는 영업도 있고, 유에서 다른 유를 만드는 영업도 있습니다. 회사일을 하면서 가장 잘못된 선입견은 누군가가 꼭 가르쳐 줘야 한다는 것이 필수 조건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영업의 프로세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재화와 서비스가 교환되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세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고 하는 능력이 초 중 고 대학교때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무언가 답습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이고 그래야만 한다는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이유를 대며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기하고 다른 곳을 찾아가겠죠. 업무는 직장 동료 후임. 선임. 밥 먹으면서 질의하면서 유츄할수 있고, 담배피면서 정보 파악할수 있고, 당당히 옆으로 가서 질문 있습니다하면서 물어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수동적으로 가만히 있죠. 누군가는 가르쳐주는 일을 하면서 편하게 시킨일만 하면서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고 똑같은 일만 하면서 적당히 직장 생활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이 자신의 인생의 모토인지 적성에 맞는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성장하고 싶고, 주인공이 되고 싶고, 돈 받는 만큼 일하고 싶다면 먼저 행동하세요. 영업을 감나무에 감이 떨어지길 바라는 직무는 절대 아닙니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저보세요. 정말 내가 회사에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면접보고 회사에 입사할때 어떤것을 이루기 위해서 왔는지. 그리고 나서 지금 직장해서 어떤것이든 행동을 먼저 할지 아니면 다른 직장으로 이직할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경력이 짧고 인생의 가치관과 목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 조언드리며, 우선 행동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