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0명이상은 중소기업입니다
원래 점심을 대표 어머님이 사내 식당?에서 해주셔서 먹었습니다. 근데 어머님이 매일 여직원들한테 와서 반찬옮겨라 상닦아놔라 , 여자들밥은 전 주에 얼려놧다가 월요일에 다시주고하면서 점심이탈자들이생겨 결국 식비받아라 그리고 나가서먹어라해서 밖에서 사먹고있습니다.회사주변은 주택단지이고 백반집 2곳,고기집에서 점심메뉴파는곳 1곳,짬뽕전문점 등등있네요
식비 7000원 받고있습니다.
문제는 올해초 식당들이 물가상승으로 점심메뉴들도 올랏습니다... 보통 8000~9000원 받고있고 백반집 한곳만
5500원에서 1000원올렷네요
실장,팀장들은 전혀 올라가서 말해줄생각이없습니다.
다른회사들도 같은 처지인가요??
총대매자
투표 종료
총 151명 참여
총대매고 대표랑 얘기를한다.
96(64%)
우리회사도 같은처지다 괜히 나서지말자
55(36%)